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우천의용소방대원, 신속한 대처로 이웃집 화재 진압횡성소방서, 표창장 수여 계획
이용희 기자 | 승인 2015.06.12|(0호)

 

 이웃집의 화재를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이 신속한 대처로 화재를 진압해 칭송이 자자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천면 여성의용소방대 백금녀(여, 1972년생) 대원.(사진) 

 백금녀 대원은 지난 5일 오전 07:16분경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전 아무개씨 주택의 인근 밭에서 일하다가 불이 나서 우왕좌왕하는 할머니를 보고 신속히 현장으로 달려가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은 집주인이 전기밥솥을 실수로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아침밥을 준비하던 중 일어났는데 화재현장으로 달려간 백 대원은 침착하게 불이 난 밥솥을 두꺼운 담요로 덮고 물을 계속 뿌려 화재를 진압했다.

▲ 백금자 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가 진압된 현장. 사진 횡성소방서

 횡성소방서는 “화재 현장을 발견한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초기에 당황하지 않고 이불을 이용하여 집 전체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백금자 대원의 용기있는 행동을 널리 알리고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