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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체전 2부 시상대에 선 각 시군. 왼쪽부터 2위를 차지한 횡성, 1위 양구, 3위 인제군(사진/ 권용준 횡성군체육회부회장) |
제50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6월 13일 막을 내렸다. 종합점수 3만1519점을 얻은 횡성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부 2위를 차지했다. 양구군이 3만3757점으로 2부 2연패를 했으며, 지난해 2부 꼴찌였던 인제군이 3위를 차지했다. 1부에서는 개최지인 원주시가 25년만에 1위를 차지했고, 춘천이 2위, 강릉이 3위다.
횡성군은 수영, 축구, 정구, 유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에서 강세를 보여 해당 종목 모두 2부 1위를 차지했다. 수영 남고부의 최태준(강원체고) 군은 접영 100미터와 200미터에서, 이규석(강원체고) 군은 자유형 1500미터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내년 51회 도민체전은 속초에서 열리게 된다. ※제50회 도민체전 각 종목별 횡성선수단의 경기 결과는 횡성희망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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