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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페 종목 우승을 차지한 횡성고의 안진형, 김기영, 허창무 선수 |
1인당 3분 3라운드씩 총 9라운드. 그 시간 안에 45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를 거두는 펜싱 단체전. 횡성의 남녀 고등부 선수들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따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플뢰레 종목을 아쉽게 끝냈던 선수들은 강세 종목이라 할 에페와 사브르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남녀 선수단에는 정반대의 탄식과 환호가 교차했다.
| ▲ 횡성여고 선수들의 사브르 경기장면 |
먼저 사브르 준결승에서 화천군과 맞섰던 횡성여고 선수단은 8라운드까지 10점차의 리드를 이어가다 아쉽게 44 대 45 역전패를 당한 반면, 남고부 에페 선수들은 열세일 거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화천군에 45대 44로 역전승, 여고부의 패배를 설욕했다.<이창조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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