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횡성군 7대 명품 |
횡성군이 횡성군의 대표적인 농특산품으로 7대 명품을 선정하고 체계적인 육성과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지난 11일 열린 <횡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는 2006년부터 선정해 육성해 왔던 6대 명품(한우, 더덕, 찐빵, 어사진미, 토종복분자, 홍삼)중 토종복분자와 홍삼, 인삼을 제외하고 횡성토마토, 횡성절임배추, 횡성 잡곡을 선정했다.
토종복분자의 경우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라 현재 6농가 2ha로 재배 면적이 급감했고, 인삼은 생산량 전량이 KT&G로 수매되고 있으며 홍삼의 경우 3개 농가(업체)가 생산을 하고 있어 6대 명품에서 제외됐다.
변화된 여건에 맞추어 6대 명품을 정비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횡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한 달간 마을 임원, 농업 기관ㆍ단체 등 629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와 품목별 담당부서의 검토 등을 진행한 바 있다.
7대 명품으로 선정된 횡성토마토의 경우 둔내,안흥,강림 등 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고품질에 생산량도 도내 최고다. 잡곡의 경우 서원ㆍ안흥농협을 중심으로 450여 농가가 계약재배하고 있으며 잡곡을 활용한 선식이 수출되고 있다. 소규모 직거래위주이던 절임배추는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과 대형 시설 신축으로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횡성군은 7대 명품별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2019년까지의 중장기 투자 계획 수립과 통합마케팅을 위한 디자인 개발 등 체계적인 관리와 육성을 통해 한우와 더덕, 찐빵의 명성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품목이 명품 반열에 오르도록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