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7월 1일 부군수를 포함 83명에 이르는 인사를 발표했다. <표참조>
이번 인사배경에 대해 횡성군은 민선6기 군정비전인“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재편성하기위한 것으로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능력 있는 직원에 대한 파격적인 승진과 발탁인사로 배치하고 전보 인사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6월 말에 퇴직하는 원팔연부군수의 후임에는 정병무기획감사실장이 임명됐다. 강원도와 시·군 자치단체간의 1:1 교류원칙을 준수하면서도 횡성군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고려해 서기관 1명은 도에서 전입하고, 부군수는 자체에서 임명하는 것으로 강원도와 최종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세무회계과장, 강림면장의 공로연수 및 서원면장의 명예퇴직으로 발생하는 결원 요인에 대한 승진인사의 경우 7급 공채 직원에 대한 사무관 승진의 기회를 열어 우수 인재에 대한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공업직렬에서 처음으로 사무관 발탁 승진이 이루어졌다. 녹지직렬 역시 17년 만에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횡성군은 소수 직렬의 사기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 하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6급 이하 역시 공로연수, 명예퇴직, 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에 대하여 장기 근속한 소수직렬에 대하여 발탁승진을 추진하여 직렬의 직급별 근속상황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7급 승진인사는 휴직자의 복직에 따라 승진요인이 없었으며 순환보직은 현부서 승진근무자의 순환, 업무 고충자를 중심으로 업무연속성과 부서 인력이동 상황을 고려하여 조직의 안정과 행정의 효율성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승진과 함께 부서재편도 따랐다. 기획감사실에 소속되어 있던 현안추진TF팀이 자치행정과로 소속을 변경했고 규제개혁추진단 개편 지침에 따라 규제개혁추진단은 기업유치지원과 소속으로 편입됐다.
이번 인사규모는 총 83명으로 일반직 승진은 15명(5급 3명, 6급 4명, 7급 근속승진 4명, 8급 4명), 전보는 68명(4급 2명, 5급 5명, 6급 11명, 7급이하 44명, 임기제 2명, 청원경찰 4명)이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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