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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섭씨가 6월 23일 횡성군에 횡성더덕 캐릭터 덕이. 향이에 대한 상표등록권을 기증하고 있다. |
횡성군이 횡성더덕 캐릭터 덕이·향이에 대한 상표등록 권리를 갖게 됐다.
덕이·향이 캐릭터는 2002년에 더덕연구회에 의해 특허청에 등록됐으나 10년이 지난 2012년 3월에 상표권 존속기간이 되면서 더덕연구회의 회원이었던 임현섭씨가 등록을 갱신해 권리를 이어왔다. 현재 더덕연구회는 해체된 상태다.
임현섭씨는 “횡성더덕의 발전과 더덕캐릭터 덕이·향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승적으로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횡성더덕의 명성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임현섭씨는 농업회사법인횡성더덕 대표로 횡성더덕축제위원회 임원이기도 하다.
더덕캐릭터의 상표등록권을 기증받은 횡성군은 상표등록권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덕이·향이 캐릭터를 횡성더덕축제 등 지역 행사 및 횡성더덕 홍보용으로 계속해서 사용할 계획이다.<이용희기자>
| ▲ 횡성더덕 캐릭터 덕이·향이 |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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