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위원장 염창근)의 6월 30일 임원회의에서 제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최가 결정됐다. 그동안 메르스로 각종 행사와 축제가 취소 및 연기되는 가운데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으나 이날 회의에서는 메르스사태가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사태가 안정분위기로 가고 있는 점이 감안돼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정부의 경기부양 대책과 지역경기 활성화도 고려됐다.
이에 따라 제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최고의 토마토와 최고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축제!`를 주제로 둔내면 둔방리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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