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희망신문 제81호(6월 8일), 82호(6월 22일)의 기사와 관련해, 3명 독자위원들의 의견이 있었다.
박은식 독자위원장은 <횡성군 조례 입법예고> 보도와 관련해, 주민세 100% 인상의 배경과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전달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 관계되는 문제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질 사안이라는 지적이다.
태준호 독자위원은 <특별기획, 횡성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기사와 관련해, “몰랐던 사실을 새로 알게 됐다. 그러나 구술자가 한 분인 점이 아쉽다. 구술자들이 좀 더 나와서 기존의 사료들을 보완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줬다. 특별기획을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들을 좀 더 많이 발굴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이었다.
신문지면에서의 개인정보 노출에 관한 우려도 제기됐다. 최연덕 독자위원은 <횡성에서 보존되어온 옛날 딸기> 보도와 관련해,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집주소까지 공개한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었다”는 의견을 줬다. 자칫 외부인에 의한 딸기 훼손이나 ‘절도’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 제기였다. [정리=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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