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의회는 지난 7월 1일 제257회 횡성군의회 1차 정례회를 열고 2014년 회계연도 횡성군 세입세출 결산과 횡성군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9개 조례안에 대한 제개정을 심의했다. 8일부터 15일까지는 각 실과소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횡성군의회는 횡성군 16개실과소에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상황을 포함해 64개항의 자료를 요구했다. 김인덕 의원이 18개로 가장 많은 자료를 요청했으며 표한상의원이 뒤를 이어 12개 자료를 요청했다.
김인덕의원은 체육단체(축구와 테니스, 배드민턴)에 대한 횡성군의 자체감사 내용과 처리결과를 비롯해 2013년부터 진행된 스포츠대회 유치현황,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와 군정모니터단 구성 및 활동현황 등의 자료를 요청했다.
장신상의원도 스포츠대회를 제외한 체육분야 보조금지원과 정산내역(2013년 이후)을 요청했다. 장 의원은 정례회 첫날인 7월 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6월 16일 횡성군이 강원도, 원주시, 한국수자원공사와 맺은 원주권광역상수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과 관련해 원주시가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등을 시정에 반영해 줄 것, 한국수자원공사는 실시협약 이행계획을 수립발표해 줄 것 등을 당부한 바 있다.
표한상 의원은 2011년 이후 기업유치 현황과 횡성전통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 대한 자료 등을, 김은숙의원은 관내 여성단체 현황과 단체별 보조금현황, 2015년 안흥찐빵축제추진계획 등 10개항의 자료를 요청했다. 김영숙의원은 다림촌 사업추진현황과 향후계획, 관내 우울증환자현황과 관리계획 등을 요청했고 이대균의원은 2011년 이후 댐상류지역 친환경농업 육성지원사업추진실적, 드라마토지세트장 부지 활용방안 등을 요구했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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