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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토지세트장을 방문한 횡성군의회 의원들 |
횡성군의회는 15일 우천면 두곡리의 <드라마 토지세트장>과 서원면 금대리의 축산폐수 공공처리시설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 현지실사를 진행했다.
앞서 8일 열렸던 횡성군 기획감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대균 의원은 “토지세트장은 대표적인 정책실패 사례로, 횡성군의회에도 책임이 있다. 의회가 정확히 심의하고 견제했다면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의회차원의 반성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토지세트장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축산폐수 처리시설 개선사업은 총 94억원(군비 9억7500만원)이 들어가는 사업으로 올해 4월 착공돼 2017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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