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천면 하대리에 위치한 동횡성농협 선별장에서 파프리카 선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우천파프리카 생산자들 |
우천면에서 파프리카를 생산하는 농가들이 7월 13일 올해 첫 공동출하를 시작했다.
우천 지역의 열여섯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우천파프리카 공선출하회’는 지난해부터 선별 및 출하작업을 공동으로 하고 있다. 2013년 전국적으로 파프리카 공급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에 직면하게 된 우천면의 파프리카 생산자들은 공동선별 및 출하를 위해 제품의 크기를 일정하게 하고 종자를 통일시키는 등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부터 안성물류로의 공급도 새로 시작했다. 우천파프리카공선출하회는 11월 중순까지 선별장을 운영하면서 공동출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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