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서원축구회(회장 정태승, 회원 26명)와 중국 이우시 축구클럽 간의 교류행사가 3년째 지속되고 있다. 서원축구회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중국 이우시와의 교류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원축구회는 2013년 2월 중국 이우시 한마음축구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2013년 5월부터 상호교류를 진행해 왔다. 서원축구회는 2013년 5월 이우시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 국제아마추어축구대회에 참가했으며, 그해 7월에는 서원축구회 소속 자녀 10명이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2014년 2월엔 이우시 한마음 축구회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했고, 4월에는 서원축구회가 두번째로 중국의 국제아마추어축구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이번 7월에는 서원축구회 회원들의 자녀 초.중.고.대학생 13명이 중국 이우시 한글학교를 방문하여 4주동안 어학연수 및 생활 문화탐방을 가질 계획이다.
서원축구회는 2012년 관광 목적으로 이우시를 방문했다가 현지인들과 축구경기를 하게 된 것을 인연으로 자매결연까지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자녀들의 어학연수도 마련하게 됐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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