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홍성찬(횡성고) 군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홍성찬 선수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월드1그룹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차전에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대표팀을 이끌던 임용규(당진시청) 선수가 발가락 피로 골절 수술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함에 따라 정현(삼성증권 후원), 남지성(부산테니스협회), 송민규(KDB산업은행), 홍성찬(횡성고) 등 4명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대표팀 노갑택 감독은 홍성찬 선수의 대표선발에 관해 “주니어 유망주 선수들에게 큰 대회에서 보다 많은 경험과 실전을 통해 자신감과 경기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 테니스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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