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지난 7월 횡성군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횡성 관내 초중학교 유망 선수들(강원소년체전 입상자)의 타 지역 진학 현황을 공개했다.
2013년~2014년 2년간의 특기자 전출 현황을 보면, 탁구 종목에서 타지로 전출 간 학생이 8명으로 제일 많았고, 테니스 4명, 유도 3명, 육상·배드민턴·역도·양궁에서 각 2명, 태권도와 수영에서 1명씩 타 지역으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탁구 종목에서는 2년에 걸쳐 안흥중학교 선수 7명이 대거 타지역으로 진학했으며, 테니스에서는 우천중 선수 3명이 2014년에 용인 신갈중학교로 전학했다. 단일 학교로는 성수고(탁구 6명)와 강원체고(수영, 펜싱, 유도, 육상 각 1명) 진학생이 가장 많았고, 그밖에 원주여고(역도, 양궁 각 1명), 원주고(역도), 양양고(사이클), 천안중앙고(탁구) 등으로 중학생 엘리트선수들이 전출해 갔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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