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테니스연합회가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테니스연합회는 7월 26일, 조윤진 전 강림면장(사진/현재 공로연수 중)과 전기택 전 테니스연합회 전무이사가 회장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조윤진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임 변기섭 회장은 올해 초 횡성군청의 감사에서 테니스연합회의 보조금 부당집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중도에 사임했다.
한편, 횡성군족구연합회도 최근 이대섭 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신임 회장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다. 종목별 생활체육회의 회장은 자체적으로 선출절차를 거쳤더라도, 횡성군생활체육회 이사회의 인준을 받도록 되어 있다. 현재 테니스와 족구 외에, 횡성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이정돈)가 인준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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