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지봉 등산로 밑으로 쌓아둔 폐아스콘 골재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횡성군은 공시송달 절차를 거쳐 행정대집행 처분에 나설 예정이다.
횡성군 담당자에 따르면, 8월초 횡성군은 골재 적재장소를 둘러싼 토지소유주 4명에게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행위자가 아니라고 밝혔고, 2명은 수취인불명으로 문서가 되돌아 왔다. 이에 횡성군은 관공서의 홈페이지와 관보(官報) 등을 통해 15일간의 공시송달 절차를 밟은 뒤, 그때까지 아스콘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 명령을 통해 아스콘을 치우기로 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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