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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17일 열린 생활체육회 2차 대표자회의 모습 |
생활체육인들의 잔치, 제23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사흘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검도, 게이트볼 등 총 23개 종목(시범종목 3개 포함)에 66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횡성군생활체육회(회장 황해일)는 361명의 선수단을 보낼 계획이다. 횡성군이 참가하는 종목은 축구, 족구, 탁구, 야구, 볼링, 육상, 수영, 자전거, 배드민턴, 풋살, 에어로빅, 게이트볼, 궁도, 보디빌딩, 사격, 국학기공 등 16개 정식종목과 농구와 바둑 등 2개 시범종목이며, 참가하지 못한 종목은 검도, 배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태권도 등 5종목이다. 볼링(홍천)과 사격(횡성스포랜드)을 제외한 전 종목이 인제군에서 진행된다.
횡성군은 이번 대회의 개막경기라 할 축구(40대 장년부) 첫 경기(9월 2일 14시)에 출전해 주최측인 인제군 선수들과 맞붙게 됐다.
대회 개막에 앞서 각 종목 선수단은 8월 17일부터 합동훈련을 시작했으며, 횡성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7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훈련비와 단복비, 준비비, 대회출전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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