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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앞 주차장에서 전면주차를 하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식물들에게 좋을 턱이 있을까. 하지만 그런 건 아랑곳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 뿐이 아니다. 주택가나 아파트 1층의 창이나 베란다를 향해 후면주차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일게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운행하는 차량. 한번만 더 주위를 둘러보고 조금만 더 배려하면 나무도 사람도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다. 사진은 화단을 향해 후면주차한 횡성문화체육공원 주차장의 모습이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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