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면의 조손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일에 민관이 힘을 모았다.
7명의 가구원이 좁은 방 2칸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을 위해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에서 후원방송을 통해 2천만원을 모금했으나 22평 주택을 신축하기 위한 5천만원에 는 부족했다. 이런 상황을 알게된 섬강라이온스클럽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십시일반 힘을 보태기로 했다.
사랑의 집짓기를 해오고 있는 섬강라이온스클럽(회장 박두영)은 부족한 건축비를 지원하는 한편 회원들은 인건비와 포크레인, 설계비 등을 재능기부하기로 했다. 금호환경은 쓰레기처리를, 섬강산업석재는 레미콘을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횡성지사도 무료 측량을 지원하고 횡성군 청정환경사업소는 슬레이트 철거비를 지원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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