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영동고속도로 주변 지역에 솔잎혹파리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고속도로변 경관보호와 소나무림 보존을 위해 방제작업을 6월 20일까지 실시한다.
대상지역은 이상 기온과 생태특성으로 400m ~ 700m 해발고에서 피해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안흥면 소사리에서 둔내면 두원리 구간의 임야 165.4ha이다.
횡성군은 이번에 실시되는 솔잎혹파리 방제를 위한 나무주사에는 고독성농약 포스팜액제 50%가 사용된다고 밝히고 사업지내 솔잎, 산나물 등 임산물 채취가 금지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용희 기자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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