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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는 개전리 안동수씨(사진 횡성군) |
지난 2일 횡성읍 개전리 안동수씨 농가의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벼 수확이 이어지고 있다. 횡성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2388ha으로 횡성군은 42년만의 가뭄과 폭염에도 불구하고 작황이 좋아 고품질의 벼가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벼 생산량 12346톤 중 가공용 쌀 계약재배가 50ha 325톤, 특수미 종자생산이 124ha679톤, 친환경벼 계약재배가 119ha 615톤으로 전체 물량 중 약 13%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어 횡성군은 벼 수매량 증가로 인한 재고소진의 어려움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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