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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횡성읍 마산리(이장 김명겸)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의 완공을 축하하는 경로잔치가 열렸다.(사진) 보상비와 공사비 등 총 13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3월에 사업에 착수해 9월초 완공된 횡성공업사~마을회관 구간 도시계획도로 준공을 축하하는 잔치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한규호 횡성군수와 한창수 횡성군의회의장, 진기엽 강원도의회의원, 오선기 횡성읍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했다.
김명겸 이장은 “마을회에서 도로개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마을의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경로잔치를 열게 되었다고 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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