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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안흥리의 도깨비 도로에 지하세계그림이 더해졌다.(사진) 안흥면의 도깨비도로는 주변 지형지물이 일으키는 착각 때문에 오르막길이지만 내리막길처럼 보이는 신기한 도로다. 공을 굴리면 오르막을 올라오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갈수록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늘고 있는 이곳 도깨비도로에 땅이 꺼지는 것과 같은 트릭아트형식의 지하세계 그림으로 신비감과 입체감을 더했다.
안흥찐빵축제위원회(위원장 남홍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안흥찐빵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도깨비도로를 활용해 색다른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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