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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수경 농가(한우발전유공부문), 횡성읍 신영선 농가(고급육부문), 강림면 엄기철 농가(번식우부문) |
제11회 횡성한우축제「자랑스러운 한우농가 상」에 횡성읍 박수경농가(한우발전유공부문), 횡성읍 신영선농가(고급육부문), 강림면 엄기철 농가(번식우부문) 가 선정돼 시상식이 7일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에서 있었다.
한우발전유공 수상자인 박수경 농가는 32년간의 축산업 경력과 횡성축협이사, 북천2리 이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 축산과 수료, 한우축제 사진공모전 개최 등 횡성한우에 대한 애착과 횡성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고급육 부문 신영선 농가는 암소개량과 철저한 사육 관리로 2014년 8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출하한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100%였으며, 1+등급 이상 90%, 1++등급 이상 출현율도 50%로 횡성군내에서 가장 높아 횡성한우 품질 고급화에 기여했다. 번식우 부문 엄기철 농가는 170두 중 암소가 70두로 지속적으로 전문번식기술을 습득해 횡성한우 혈통보전과 암소개량에 노력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은 한우 사육농가의 자긍심을 북돋아 양축의지를 함양하고, 횡성한우 명성의 지속 유지를 위해 2006년 횡성한우축제부터 자랑스러운 한우농가를 선정․시상하고 있는데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27명이 자랑스러운 한우농가에 선정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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