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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청일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경찰서 간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사건 발생 4일만에 검거됐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 김 아무개씨(50세, 남)는 지난 9월 24일 청일면에서 동거인을 살해한 뒤 피해자의 차량으로 영월과 정선, 충북 단양 등을 옮겨다니며 검거를 피해왔는데, 횡성경찰서는 강원지방경찰청의 지원을 받아 경찰관 및 기동대 등 105명과 경찰헬기, 경찰견 등을 투입해 추적해 단양군 어상천면 삼태산에 숨어든 피의자의 자수를 이끌어냈다.
횡성경찰서는 이번 피의자 검거를 위해 충북지방경찰청 단양경찰서에서 82명의 추적인원을 투입하는 등 적극 공조에 나서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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