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 수백초등학교 명상숲이 산림청의 명상숲 우수사례 신규조성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 106개소에 새로 조성된 명상숲을 대상으로 총11개 심사항목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신규조성 분야 최우수상은 광주광역시 도산초등학교, 우수상은 강원 횡성군 수백초등학교, 장려상은 제주 한림중학교와 충북 제천시 봉양중학교를 선정했다. 기존에 조성된 명상숲에 대한 활용과 사후관리 분야 우수상은 인천 해서초등학교, 장려상은 충북 충주 주덕초등학교가 선정됐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정서를 함양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이 녹색쉼터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친자연적으로 학교 내에 조성하는 숲으로 ,횡성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사업비 6천만원으로 수백초등학교 내에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횡성군은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도 받게 된다.
횡성군은 명상숲 조성을 확대하는 한편 수백초등학교를 포함해 이미 조성된 7개 학교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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