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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개발해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정 보조사업 지원 시스템「e-Farming Support(이파밍)」이 행정자치부의 ‘2015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 대회’에서 우수상에 뽑혀 오는 11월 20일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받게 된다.
지난 10월 6일 중앙 및 지자체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진 대회에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건의 우수사례가 경합했다.
횡성군이 자체개발한「e-Farming Support」는 매년 1월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농업분야 사업의 신청에서부터 농입인의 교육, 완료정산, 사후관리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농업인의 교육, 면세유 관리, 농업재해 등록과 접수, 농업통계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구축하는 것은 물론 관련 업무 담당자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횡성군은 현재 원주시와 경북 영덕군이 이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고 전국 5개 시군에서도 도입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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