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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횡성군 살림살이 결산] (2) 지방보조금 집행내역 1 – 기획감사실 및 자치행정과
이창조 기자 | 승인 2015.10.13 11:21|(90호)

기획감사실, 문화예술분야 집중지원

자치행정과, 체육대회 유치운영 14억1500 지출

지방보조금은 크게 경상보조금과 행사보조금으로 나뉜다. 경상보조금은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며, 행사보조금은 특정한 행사의 운영비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2014년 한 해동안 횡성군 기획감사실과 자치행정과가 집행한 지방보조금은 각각 30억2300만원, 30억1900만원이다.

기획감사실이 집행한 보조사업은 주로 문화예술분야에 집중됐다. 경상보조금으로는 ‘창조지역사업’을 비롯한 횡성회다지소리 지원에 가장 많은 4억4800만원이 지출됐고, 그밖에 예술단체와 문화활동지원을 위한 보조사업에 8340만원이 집행됐다. 행사보조금은 한우축제와 더덕축제, 토마토축제 등 축제지원 예산이 가장 많은 18억9700만원을 차지했고, 각종 공연 보조금으로 3억5천만원이 집행됐다.

횡성군이 재정공시한 자치행정과의 민간보조사업은 모두 체육분야 지원금들이었다. 경상보조금을 차지하는 것은 횡성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각종 체육교실 및 지도자 인건비, 그리고 전국 단위 혹은 도 단위 체육대회 출전지원비 등이다. 2014년 한해 경상보조금 규모는 16억400만원이었다.

행사보조금은 각종 대회 유치와 운영을 지원하는 예산으로 2014년 한해동안 14억1500만원이 지출됐다. 종목별로는 테니스가 6차례 대회개최에 1억700만원을 보조받았고, 그 다음으로 정구(9600만원/3회), 에어로빅(8000만원/1회), 축구(7300만원/2회), 마라톤(7000만원/1회), 배드민턴(5700만원/3회) 순으로 지원규모가 컸다. 단일행사의 보조금으로 가장 많은 지출을 기록한 대회는 군민체육대회로 읍면지원금(1억9000만원)과 행사운영비(4900만원)를 포함해 모두 2억3900만원이 집행됐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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