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정부는 고엽제후유증환자 1만5000명을 국가유공자로 전환하는 등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의 지원을 확대해왔지만 고엽제피해에 대한 예우와 지원확대에 대한 요구는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현재 본부와 16개 시도지부, 219개 지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정관에 따르면 회원이 50명 이상이면 지회를 승인할 수 있다. 강원도의 경우 고성과 횡성 두 곳만 독립지회가 없다.
2012년 3월 기준으로 국가보훈처에 신고된 고엽제후유의증 피해자 13만 8000명 중 춘천보훈지청에 등록된 횡성군 관내 고엽제 회원은 등외를 포함해 약 100여명이다. 횡성군 월남참전전우회원 150명 중 고엽제 피해자는 95명으로 알려졌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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