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농어촌 건설운동추진을 시작한 1년차 마을인 생운리 주민들은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장승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을입구와 마을내 생운교에 직접 제작해 세운 장승은 목공예가 정중선작가와 강병인 글씨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았다.
장승제에 이어 개최된 주민교육에서 횡성군 김병남 농정과장은 도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들을 사례로 소개하며 새농어촌건설운동의 추진의의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과장은 또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이 마을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은 마을소득과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강원도 역점시책이다.
사업시행 13년차인 올해는 마을경영차원의 <마을기업형 농어촌만들기>로 추진방향을 전환하고 <소득2배, 행복2배 농어촌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횡성군에서는 횡성읍 생운리를 비롯해 강림면 강림2리, 둔내면 우용2리의 3개 마을이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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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운리에 조성되기로 한 원주~강릉 복선전철 횡성역에 대한 이전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생운리 주민들은 마을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장승제를 준비했다. 위쪽 사진 뒤로 멀리 횡성읍내가 보인다. |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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