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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열전, 제47회 횡성군민체육대회
이창조 기자 | 승인 2015.10.13|(90호)
올해 체육인 공로상을 수상한 이창효 횡성군수영연합회 회장(왼쪽)과 최연식 여자축구 FC엔젤 고문(가운데).
배구 결승에 오른 청일면(붉은상의)과 서원면(푸른색) 선수들. 청일면이 응원단의 열띤 환호 속에 우승을 차지했다.
서원면의 장은숙 선수가 강림면 오현주 선수를 왼배지기로 들어넘기고 있다. 0:2로 뒤지던 서원 선수단이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까지 올라갔다
육상 여중부 800미터 경기에 서 역주하고 있는 선수들. 3분5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한지혜 (안흥중 3년) 선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축구 남자부 1회전에서 맞붙은 갑천면(줄무늬)과 우천면(붉은색) 선수들. 우천면이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탁구 여자부 경기에서 맞붙은 박흥옥(갑천) 선수와 서영남(둔내) 선수. 둔내면 선수
올해도 개막식 입장상은 269명이 참가한 횡성읍이 차지했다. 245명이 참가한 우천면이 2위, 226명이 개막식에 참가한 서원면이 3위를 했다.

제47회 횡성군민 체육대회가 10월 7일, 8일 이틀간 횡성읍 일대에서 진행됐다. 횡성읍 선수단이 축구(남)와 족구, 테니스, 씨름, 게이트볼, 탁구(여) 등 다수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축구(여)와 배드민턴은 둔내, 배구에서는 청일, 탁구(남)는 안흥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육상종목 단거리 부문에서는 안흥 선수단이, 장거리 부문에서는 둔내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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