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봉사공동체 우천면분과(분과장 송순영)는 10월 14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하대리에 거주하는 이 가정은 아버지가 배에 복수가 차면서 노동을 하지 못해 생활고를 겪고 있으며, 노후한 주거여건 속에 대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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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딸과 아버지가 함께 방을 사용하는 형편이었다.
우천면분과 회원들은 사랑채를 정리하고, 도배와 장판을 지원해 딸이 생활할 수 있는 방을 만들었으며, 겨울철 대비 실외에 판넬로 확장작업을 추진해 빗물 차단과 세탁기 사용시 동파되지 않게 방한 작업을 진행했고, 급수관과 배수관도 설치했다. 또한 기울어진 담장을 보수하는 등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추진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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