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연간 40억원씩 5년간 지원을 받는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호대는 그 첫발로 10월 23일 ‘평생직업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은 송호대가 지향·추진하는 ‘한(韓)브랜드 사업’의 일부로서, △한식조리전문인력양성과정 △한방차+커피바리스타창업과정 △미용사(네일)과정 △세미퍼머넌트메이크업과정(반영구문신화장법) △아로마테라피 실무베이직과정 등의 단기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韓)브랜드 사업’이란, 송호대가 위치한 횡성군의 이미지를 살린 횡성한우·한옥·한식·한과·한방차·한약선발효식품 등 한국의 전통과 문화가 가미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교육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비 감면과 혜택이 주어지며, 저렴한 비용으로 평생직업교육 수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세부과정 안내와 교육생 감면제도 등은 홈페이지(http://lead.songho.ac.kr)나 평생직업교육대학(033-340-1096∼97)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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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직업교육프로그램 개강식에서 이기평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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