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관에 다니는 중학교 2학년생 25명이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7박9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해외연수를 다녀온다. 횡성군이 외부업체(제이피(JP) 에듀케이션, 레벨5 인스티튜드)에 위탁해 진행하는 이번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현지인의 집에서 숙박(홈스테이)하면서, 문화체험, 중고등학교 방문 및 영어문화수업, 현지 경찰관과의 대화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방문 예정지는 오클랜드의 민속촌, 미술관, 스카이타워, 극장, 로토루아의 레드우드수목원, 마오리 마을, 아그로돔, 쿠이라우 공원, 로토루아 호수, 그리고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등이다. 횡성군은 뉴질랜드 연수예산으로 학생 1인당 300만원씩의 예산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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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인재육성관에 다니는 고등학교 1학년생들은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다. 올해 7월 미국 동부지역으로 연수를 떠났던 고등학생들의 모습. |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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