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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 준비에 하나된 이웃들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5.11.08|(92호)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준비를 위해 횡성 곳곳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마음담아 더 맛있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이어져

김장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나누기가 시작됐다.

지난 10월 16일 삼성전자 후원으로 횡성읍에서 펼쳐진 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우옥자) 주최 “소외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담은 김장나누기”모습

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우옥자)에서 주최한 “소외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담은 김장나누기”가 지난달 16일 횡성읍 삼성전자(사장 김지윤)의 후원으로 펼쳐진데 이어 횡성군과 각 읍면새마을부녀회와 봉사단체들의 읍면별 김장나누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위해 횡성군은 약1,000여 세대에 필요한 5천만원을 지원한다. 김장담그기는 각 읍․면별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단체가 주관하며 읍․면에서 자체 선정한 어려운 주민들에게 읍․면직원과 자원봉사단체에서 전달하게 된다.

10월 26일 김장나누기를 시작한 청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충순)는 13개리 마을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녀회원이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청일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충순)는 10월 26일 13개리 마을부녀회장이 함께해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소외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갑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10월 29일 수급자 및 저소득 100여 가구에게 전달할 김장을 담궜다. 원선자 갑천면 부녀회장은 "나누면 더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회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김치인만큼 함께 이번 김치는 함께 나눠 더 맛있을 것"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선자 갑천면 부녀회장은 "나누면 더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회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김치인만큼 함께 이번 김치는 함께 나눠 더 맛있을 것"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일에는 둔내119안전센터에서 둔내의용소방대(대장 조규순)회원들의이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둔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함봉자)회원 26명이 5일부터 이틀간 태성웨딩문화센터에서 김장500포기를 담궈(사진5)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11월 6일에는 공근면, 서원면 9일, 안흥면 10일, 횡성읍 13일, 강림 17일, 20일 우천면에서 김장나누기가 이어진다.

.둔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규순)회원들은 11월 5일 둔내119안전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궜다
공근면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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