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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을 비롯해 경제계보육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기초단체장들이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횡성군 |
횡성군 저소득층 아동들의 보육환경이 개선되고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취업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지난달 28일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총장 김주현)와 공립(큰빛) 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경제계 보육지원사업’협약을 맺었다.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육아문제 해결과 여성의 취업 확대에 기여하고, 군민의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횡성군은 지난 6월에 공립(큰빛) 어린이집을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횡성군은 2억원을, 전경련에서 3억원을 사업비로 부담해 공립(큰빛)어린이집의 외벽공사, 보일러교체, 조리실, 식당, 샷시교체 등 리모델링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공식 사업수행기관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횡성군의 아동들이 보다 개선된 보육환경 속에서 질 높은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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