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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플로어하키 강원팀(붉은색 유니폼)이 대만(푸른색) 선수들을 맞아 경기를 치르고 있다. |
2015 스페셜 유니 페스티벌 & 국제 통합플로어하키대회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졌다.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한 이 대회는 지적·발달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구성해 경기를 하는 통합축구, 통합농구, 통합플로어하키 등 세 종목에서 경기를 진행했으며, 플로어하키에는 중국·대만·홍콩·방글라데시 등 동아시아 4개국의 선수들도 참가했다.
통합플로어하키에는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반비팀과 서울 다니엘학교, 경기 양주시 덕정고 등 국내팀 3개가 참여했고, 반비팀은 지적장애인선수 8명과 강릉원주대 체육학과 비장애인선수 8명으로 구성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 및 임원, 심판, 자원봉사단 등은 모두 500여명 규모이며, 둔내면 웰리힐리파크에서 숙박을 하면서 대회를 치렀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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