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횡성군 주민복지지원과에서는 저소득층 난방비(연탄,기름), 김장 등 생활지원과 독거노인 한파 대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사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기업유치지원에서도 에너지바우처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한다.
「2015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도 시작됐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계속되며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총 25만장의 연탄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횡성군 ․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 횡성새마을금고가 함께 추진하며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읍면 분과 회의를 통해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이웃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연탄모금에 참여 할 주민이나 단체, 기업체 등은 1구좌 5천원(농협 305086-51-165994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혹은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342-1104)나 횡성새마을금고 (☎343-3525)를 통해 현물이나 현금을 기탁하면 된다.
따듯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가구를 위한 집수리 봉사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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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봉사공동체 공근면분과(분과장 원경희)는 10월 28일 동절기에 앞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집수리(도배장판)봉사를 했다.(사진 위)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위원회(위원장 조남국)와 복지지도자 실천연대(회장 이금연), 안흥면사무소 직원들은 하지기능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구가 살고있는 허름한 컨테이너 주택의 도배와 장판 등을 시공하고, 안흥면 지구리의 다리가 불편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계단을 설치해 주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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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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