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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초등학교 수업이 끝나가는 오후시간, 학원차량들이 학생들을 태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길게 늘어선 학원차량들로 차선 하나는 제 구실을 못할 정도.
도로에 스쿨존임을 알리는 표지가 선명하지만 횡성초등학교 후문~보람더하임아파트 쪽 도로는 주정차단속구간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아, 주정차위반 단속카메라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사진에 보이는 학원차량들이 줄지어 주정차하고 있는 곳은 모두 황색실선 구간. 주정차가 금지되어있다.
수업을 마치고 쏟아져 나온 아이들은 학원차를 타기 위해 학교후문부터 도로로 내려서거나 학원차량이 정차해있는 도로 반대편 인도에서 무단횡단을 한다. 아이들의 하굣길 안전할까?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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