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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쌀뜨물로 유용미생물을 만들고 있다. 사진 청소년수련관 |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의『횡성군 청소년 방문어울림마당』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방문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고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가을철 각 학교 축제일과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장아찌, 석방향제 만들기, 독도 스크래치 활동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리더십 특강,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공동체 활동은 즐길 거리와 누릴 거리가 부족한 면단위 학교 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은다.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횡성군보건소와 횡성군정신건강지원센터에서 청소년들의 건강, 영양, 금연, 우울증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캠페인도 전개된다.
횡성지역 9개 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고 있는데 10월 7일 서원중학교를 시작으로 강림, 갑천, 공근중학교에서 어울림마당이 진행됐고 23일 둔내중, 27일 안흥중에서, 12월에는 15일 횡성중, 18일 대동여중, 24일 청일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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