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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횡성군 |
우천면 향토사료집 ‘우천면지(面紙)‘가 발간된다.
지난 7월10일 우천면의 각계각층 원로 23명으로 구성된 우천면지 편찬위원회(회장 전병수) 발대식을 연 우천면은, 지난 6일 면지편찬 용역설명회를 열어 면지에 수록될 주요내용과 목차구성, 자료수집에 대한 조사일정 등 전반적인 설명과 편찬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사진)
내년 1월부터 우천면의 과거와 현재, 미래 발전방향 분석을 비롯해 일반현황, 사회, 역사문화, 종교, 마을별 설화, 우천의 대표 민속문화인 회다지소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 수집이 시작될 예정이다. 우천면은 학계와 전문기관의 자문을 거쳐 집필과 편집 교정작업 등을 내년 12월말까지 완료하고, 2017년 상반기 중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면지편찬용역은 송호대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김주영 면장은 "면지 편찬은 지역의 정체성확립을 위한 중요한 역사서가 될 의미 있는 사업으로 우천면지 편찬을 통해 우천면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이를 통한 우천의 미래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지역주민과 출향인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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