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제보

지난 3월 횡성군청 자유게시판에 고네미약수터앞 섬강 산책로의 흔들리는 난간, 바닥면불량 등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실시공에 대한 시민제보가 있은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출입제한가로대만 설치했을 뿐이다.
<시민 제보/전덕재 횡성시민연대 대표 >
시민제보를 받고 횡성희망신문이 확인한 결과 섬강산책로는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이 관할하는 섬강14공구의 하나였다. 따라서 전체구간이 완공되는 올해 말까지는 시공 및 유지보수책임이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에 있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횡성군청 자유게시판에 제기된 민원을 횡성군으로부터 전달받은 바 없어 현장상황을 몰랐다고 했다.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빠른 시일 내에 보수공사를 완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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