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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으로 이어지는 이웃의 정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5.11.25|(93호)

서원면 새마을 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9일 서원면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담은 사랑배추 담기행사를 했다.
 이날 담근 400여 포기의 김장은 62여 상자로 각 리별 기초생활 수급자를 포함한 장애인, 독거노인 등 장애와 질병 등으로 김장을 하기 곤란한  저소득층 가정으로 전달됐다.

안흥면 11개 기관단체도 김장나눔을 펼쳤다. 안흥면부녀회(회장 기정현)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완성)는10일 안흥면복지회관에서 안흥면장, 파출소장, 지역발전협의회장, 적십자봉사회장, 안흥찐빵마을협의회장, 희망안흥청년단장 등 11개의 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100여 가구에 전달할 김장을 했다.

12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단지 총괄 사회봉사단이 횡성행복봉사공동체에 김치1,000kg (10kg ×100박스) 를 기탁했다. 갑천면 상대리와 자매결연한 삼성전자인사부는 2014년에 이어 2회째 김장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김치는 횡성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횡성읍의 김장담그기가 13일 횡성읍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횡성읍새마을부녀회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장을 담궜다.

우천면에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김장나눔이 이어졌다. 오원리에 위치한 대법사(무영스님)에서 배추 1,000포기의 김장을 담가 50박스는 우천면에, 180박스는 횡성군에 기증했고 20일에는 우천면 나들이봉사회와 우천면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회가 김장나눔을 펼쳤다. 회원들은 8월부터 심고 가꾼 배추 1,000포기와 무 300여개로 김장을 담궈 우천면의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조손가정 등 150가구에 김장과 우천면새마을지도자회(회장 강만구)에서 기증한 50만원 상당의 안흥찐빵(100박스)과 100만원 상당의 한돈(100kg)도 전달했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백영선)의 “행복 더하기 2015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가 19일 복지관 주차장에서 열렸다.
  저소득 등록장애인과 취약계층 120여 가구를 위해 500여포기의 김장담그기에는 .횡성소방서 횡성군여성의용소방대30여명과 복지관 직원, 황영철국회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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