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새마을 문고는 지난 6월27일 새마을 회관 3층에서 문고회원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회원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책과 문화를 적극 향유하여 품격을 갖춘 시민의식 고양’을 사업목표로 2012년 활동방향을 재조명하고 도서모임을 더욱 확대하여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워크샵은 사례발표,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례발표에 나선 양구군 새마을문고 오현주지회장은 도서기증을 통한 나눔활동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지역의 문화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책으로 나누는 행복’을 주제로 한 김영애 강사의 특강은 ‘내가 행복해 지는 가장 좋은 길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라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그동안 횡성군 새마을 문고는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소공동체운동인 ‘책 읽는 아름다운 쉼터’ 북카페를 운영하였으며 캄보디아 소난차이 초등학교에 도서보내기운동을 펼쳐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행사를 벌여 왔다.
또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와 국민독서경진대회에 참가하는 등 문화국민으로서의 의식수준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새마을 문고는 1961년 농촌마을문고 보급회로 창설되어 5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횡성군의 경우 2011년 장태종문고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조직을 정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 각 읍면에 7개의 조직이 구성되어 소공동체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식정보사회의 다양한 매체와 접목하여 뉴새마을문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태종 횡성군새마을 문고지부장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주민의 품격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창달과 더불어 선진 시민을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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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새마을문고 호현주회장은 양구군의 도서기증나눔사례를 통해 공동체문화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은주 전문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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