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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소방서는 20일 인천방향횡성휴게소에서 소화기를 위아래로 흔들어 관리하기 등의 소방안전캠페인을 펼쳤다. |
횡성소방서(서장 원미숙)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불사용이 많은 겨울철 화재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한 119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7년까지 모든 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소화기를 위아래로 흔들어 관리해야 하는 점을 알리고 있다. 지난 16일 횡성시장 일원에서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우리집 소화기1개, 경보기 1개는 생명을 9합니다”라는 캠페인을 펼친 바 있고 20일에는 인천방향 횡성휴게소에서 휴게소 직원들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21일에는 횡성다문화가족한마음축제에서 119소방상식 퀴즈, 불조심작품전시회, 소소심체험교육 등 소방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원미숙 횡성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아무리 소방서에서 신속히 출동해 화재진압을 한다고 해도 가정에서의 신속한 초기대응보다 더 효과적일 수는 없다”며 각 가정마다 빠른 시일내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소방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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