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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회 횡성군의회 2차 정례회가 11월 20일 시작됐다. 12월 11일까지 진행될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 심의, 2016년도 당초예산안 심의, 군정질문(12월 9~11일)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일 본회의에 참석한 한규호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2016년 예산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서민 생활안정을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남아 있는 채무의 절반인 20억원을 내년에 상환하고 2018년까지 ‘빚 없는 횡성’을 만들어 재정건전성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정연설에 통해 드러난 2016년의 주요사업들은 △섬강 감성문화마을(90억원)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62억원) 등 관광자원 확충 △2018년까지 300개(현재 192개 기업)를 목표로 하는 기업유치활동 △공공일자리 창출 투자(13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358억원) △6차 산업화 지구 선정(2017년까지 32억원 투자) △횡성문화원 및 작은영화관 건립(90억원) △365세대 도시가스 공급 및 446세대 상수도 보급 등이다. 의회에 제출된 2016년 예산안의 총규모는 3,232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2,973억원)보다 8.7% 증가된 것이다.
한편, 횡성군 의회는 이날 ‘횡성역사 주변 용도변경(안)’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조성지역 용도변경(안)’ ‘회다지소리 문화마을 조성부지 및 건물 취득(안)’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조성부지 매입(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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