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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개막식에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배드민턴 생활체육인들 |
배드민턴 생활체육인들의 잔치, 제16회 횡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5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다.
20-30대, 40대, 50대, 60대 등 연령별로 나누고 이를 다시 실력에 따라 A(최강부), B, C 그룹으로 나눠 실력을 겨룬 결과, 남자 20-30대 A그룹에서는 정규현-안진호(원클럽)조, 40대 A그룹에서는 양영재-양도해(원클럽)조, 50대 A그룹은 서성훈-변순형(한우리클럽)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A그룹 경기에서 김영여-윤이성(원클럽)조, 20~40대 B그룹에서 조미정-황수숙(한우리클럽)조, 50대 B그룹에서 김영옥-안영예(삼일클럽)조가 각각 1위에 올랐다. 혼합복식 20-30대 A그룹에서는 정준철, 추옥순(원클럽)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횡성군배드민턴연합회는 변순형 한우리클럽 회장, 김봉옥 둔내클럽 회장, 양도해 연합회 총무이사, 황보원진 이사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횡성군 내 11개 배드민턴클럽 소속의 선수 250여명과 가족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가한 대회로 평가됐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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