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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전에서 우승한 횡성라지볼동호회원들 |
제10회 국민생활체육 라지볼 오픈탁구대회에서 횡성의 생활체육인들이 대거 입상을 하고 돌아왔다. 11월 1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횡성라지볼동호회원들은 C그룹 60대부에 주로 출전해, 김경숙·김종화·이혜경·조혜자 선수가 여성단체전에서 우승을, 김명진·송희옥·엄영수·최성기 선수는 남성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부팀의 활약도 뛰어나, 이길봉·이혜경(둔내)조가 부부복식전 우승, 송희옥·박흥옥(갑천)조는 3위를 차지했다. 59세 이하 남자부에 출전했던 신요한 선수도 우승을 했고, 60대 남성복식전에서는 엄영수, 최성기 조가 3위를 차지했다. 올해 6월에 창설된 횡성라지볼동호회에는 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3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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