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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의 의미 찾기 위해 횡성방문
김병선 전문기자 | 승인 2012.07.10|(0호)

  우리 먹을거리의 소중함과 생태적 삶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서울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 교사 130여 명이 6월27일 1박2일로 횡성에서 연수를 실시하였다. 

 첫째 날은 아동복지교사로서의 역할을 더욱 잘 하기 위해 아동청소년행동의 이해와 소통방법 등에 대한 심화교육과 더불어 여성농업인센터 한영미 대표로부터 강의를 듣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한 대표는 강의를 통해 여성농민의 경제적 자립방안의 사례로 그동안 횡성에서 진행되어 온 여성농민회의 제철꾸러미 사업이 생산자는 물론 도시소비자에게는 어떤 의미인지를 비롯하여 농업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강의하였다. 

  농촌현장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 둘째 날 참가자들은 감자캐기, 포도봉지 싸기, 풀매기 등 다양한 농촌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지원단 교사지원실 팀장 김지하씨는 이번 연수를 통하여 “생태중심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중심에 두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도시에서의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시지원단이 주최하고  횡성여성농업인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에 참여한 아동복지 교사들은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직접 체험한 농촌현장 경험을 도시농업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병선 전문기자

농촌체험활동으로 포도봉지 씌우기를 하고 있는 서울지역 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들

김병선 전문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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