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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횡성군수배 볼링대회가 11월 27일부터 사흘간 횡성볼링장에서 진행됐다.(사진)
2인조 우승은 ‘운암시니어’ 소속 고영규, 조형규 선수, 4인조 우승은 ‘아이엔지(ing)’ 소속 황광연, 이광철, 권명섭, 안재섭 선수가 차지했다. 고영규 선수는 개인종합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올랐으며, 개인종합 2위는 황광연, 3위는 안재섭 선수가 차지했다.
김영숙, 원영윤, 박순화 선수는 각각 여자부개인 1, 2, 3위에 올랐으며, 태도현(남자, 269점)과 김미숙(여자, 232점) 선수가 하이게임 2인조에서, 황정인(남자, 264점), 이승희(여자, 237점) 선수가 각각 4인조 하이게임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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